FAQ(ko)

올바른 Rapid Kit 취급 및 사용법

1Q: 검사 결과 해석은 샘플 로딩 몇 분 후에 하나요?
A: 검사 결과 해석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음성결과가 양성 결과로 바뀌는 경우가 특히 종종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는 10분 이내에 만든 결과를 기준으로 검사 결과를 해석 하시고 10분 언저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서 검사 결과가 불확실한 경우는 재검사 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품 인서트에 지시된 결과해석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2Q: 키트를 2℃이하의 낮은 온도나 30 ℃의 높은 온도에 보관하였을 경우 사용할 수 없게 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너무 낮거나 높은 온도에 보관 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3Q: 바이오노트 래피드 테스트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A: 바이오노트의 래피드 테스트는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원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멤브레인 위의 ‘캡쳐 항원혹은 항체’가, ‘검출하고자 하는 특정 항원 혹은 항체’를 신속히 잡아냅니다. 샘플 패드에 샘플이 점적 되면 샘플이 멤브레인을 흘러가게 되고, 샘플내의 타겟 항원 혹은 항체가 멤브레인 위의 ‘캡쳐항원 혹은 항체’와 신속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테스트가 제대로 되었다면 콘트롤 라인이 발색되게 됩니다. 특정 물질을 잡아내기 위한 고품질의 캡쳐 원료 사용 및 플로우 기술은 본사 제품이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되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4Q: 디바이스 이상: 검사 이후에 콘트롤 라인 발색이 되지 않습니다.
A: 이러한 현상은 버퍼가 너무 빠르게 점적된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버퍼액은 천천히 그리고 정확히점적되어야 하며 너무 한꺼번에 버퍼를 점적한 경우에는 골드보다 버퍼가 더 빨리 전개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콘트롤 및 테스트 라인의 발색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S 자 모양의 불규칙한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따라서 디바이스에 버퍼를 점적할 시에는 천천히 지시된 양만큼을 점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Q: 샘플 채취 이후에 보관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시험을 위한 샘플은 -20C 에서 1년, -80C 에서 2~3년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분변 샘플의 경우 상온에서는 12시간, 2~8’C 에서는 48시간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6Q: 검사 시간은 10분으로 되어 있는데 검사 15분 후 테스트 라인에서 약한 발색이 생겼습니다. 양성으로 판정해야 하나요
A: 바이오노트 키트는 검사 시간 내에 판독한 결과를 기준으로 해석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검사 시간이 지나게 되면 남아있는 입자들간에 비특이 반응이 일어나서 발색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위양성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권장되는 검사시간 언저리에서 희미한 발색이 나타난 경우는 잡아내고자 하는 물질의 농도가 낮은 경우일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10분 조금 지나서 나타난 양성 결과는 재검사 해보실 것을 추천 드리며 임상 증상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진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7Q: 키트를 냉장보관 하였는데 바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A: 냉장보관온도가 직접적으로 키트의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냉장보관 하였을 경우 나타나는 응결현상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키트를 사용하실 때에는 30분 정도 상온에 둔 후에 파우치를 개봉하여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2℃ 이상의 냉장보관은 가능하지만 이 온도 이하로 보관하였을 경우는 키트를 사용하실 수 없게 되니 이점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8Q: 점적 후 전개 도중에 방향이 두 개로 나뉘어졌습니다.
A: 설명서에 지시하신 대로의 방울 수를 지키지 않으셨거나 너무 급하게 방울을 점적 하였을 시 나타나는 오버플로우 현상입니다. 샘플 및 희석액을 디바이스 창에 점적하실 때에는 지시된 방울 수만큼 1.5~2초 간격으로 천천히 떨어뜨리시기를 권장합니다.
9Q: 파우치를 개봉하였는데 희미한 노란색 선이 테스트 라인에 보였습니다. 이러한 선은 왜 생기는 것인가요?
A: 기존의 캐니플루 백신의 경우 접종량이 1ml 로써, 접종 시 통증에 따른 클레임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캐니플루 맥스는 이러한 기존의 접종과 관련된 통증 문제를 줄이고자 항원량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용량은 반(0.5ml) 으로 줄인 상품입니다.
10Q: 피하를 통해 백신을 접종해도 되나요?
A: 이전에 본사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중 하나였습니다. 본사에서는 캐니플루 맥스에 대한 백신 접종을 근육주사로 권장해 드리고 있으며 피하 주사는 가급적 금지하고 있습니다. 캐니플루 백신은 겔 형태의 부형제가 함유되어 있는 백신으로, 종합 백신과는 다소 성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간혹 피하 접종(Subcutaneous injection)이 아닌 피내 접종 (Intra-dermal injection) 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부종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본사에서는 애초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근육 접종만을 권장하여 드리고 있으며 이후 부종관련 문의는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피하 접종은 가급적 지양하시고, 되도록 근육 주사를 실시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백신이 효과를 발휘하여 항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면역반응을 일으켜야 하는데, 근육은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백신 항원이 혈액을 통해 잘 이동할 수 있는 반면, 피하에는 혈관 분포가 적어서 근육주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백신 항원이 면역반응을 일으키기 힘들 수 있습니다.
11Q: 근육 접종 시 강아지가 많이 아파합니다
A: 본사의 백신은 부형제가 포함된 근육 접종하는 제품으로, 일반 백신보다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과 관련한 문제는 백신의 온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냉장 보관중인 백신을 바로 접종하였을 경우에 특히 통증에 의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시기 전에는 보관중인 백신을 손에 쥐고 체온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인 후에 접종하시길 권장합니다.
12Q: 강아지가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캐니플루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접종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익일부터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였으며 이후 일주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보호자가 백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강력히 항의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본사의 백신은 생백신이 아닌 사독백신 입니다. 따라서 캐니플루 백신에 의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또한 접종 다음날부터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였다면 잠복기가 있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이미 수일 전에 감염된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본 경우는 백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할 수 없으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관련 사항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Caniflu MAX

1Q: 기존의 캐니플루 제품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나요?
A: 기존의 캐니플루 백신의 경우 접종량이 1ml 로써, 접종 시 통증에 따른 클레임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캐니플루 맥스는 이러한 기존의 접종과 관련된 통증 문제를 줄이고자 항원량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용량은 반(0.5ml) 으로 줄인 상품입니다.
2Q: 피하를 통해 백신을 접종해도 되나요?
A: 이전에 본사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중 하나였습니다. 본사에서는 캐니플루 맥스에 대한 백신 접종을 근육주사로 권장해 드리고 있으며 피하 주사는 가급적 금지하고 있습니다. 캐니플루 백신은 겔 형태의 부형제가 함유되어 있는 백신으로, 종합 백신과는 다소 성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간혹 피하 접종(Subcutaneous injection)이 아닌 피내 접종 (Intra-dermal injection) 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부종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본사에서는 애초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근육 접종만을 권장하여 드리고 있으며 이후 부종관련 문의는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피하 접종은 가급적 지양하시고, 되도록 근육 주사를 실시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백신이 효과를 발휘하여 항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면역반응을 일으켜야 하는데, 근육은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백신 항원이 혈액을 통해 잘 이동할 수 있는 반면, 피하에는 혈관 분포가 적어서 근육주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백신 항원이 면역반응을 일으키기 힘들 수 있습니다.
3Q: 근육 접종 시 강아지가 많이 아파합니다.
A: 본사의 백신은 부형제가 포함된 근육 접종하는 제품으로, 일반 백신보다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과 관련한 문제는 백신의 온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냉장 보관중인 백신을 바로 접종하였을 경우에 특히 통증에 의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시기 전에는 보관중인 백신을 손에 쥐고 체온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인 후에 접종하시길 권장합니다.
4Q: 강아지가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캐니플루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접종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익일부터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였으며 이후 일주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보호자가 백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강력히 항의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본사의 백신은 생백신이 아닌 사독백신 입니다. 따라서 캐니플루 백신에 의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또한 접종 다음날부터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였다면 잠복기가 있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이미 수일 전에 감염된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본 경우는 백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할 수 없으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관련 사항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5Q: 약 5개월 전에 캐니플루 백신을 접종한 환자가 내원하였습니다.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 및 흉부 X-ray 상 폐포 패턴의 전형적인 폐렴소견이 있었으며 키트 및 랩 서비스 검사에서 인플루엔자 감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우선, 플루 백신의 성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백신과는 다르게,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의 신종 플루, 개 인플루엔자 등 모든 플루 백신은 접종 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감염이 되더라도 임상증상을 경감시키고 바이러스 배출을 줄여주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 접종을 하였더라도 감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본 케이스가 이러한 경우라고 판단이 되면, 워낙 폐렴 소견은 임상증상이 경미하다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내재되어 있는 다른 질환을 반드시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개 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은 증상을 악화시킨 보조적 요인으로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anine Parvovirus

1Q: 혈액, 혈장, 혈청 등이 검사에 사용될 수 있나요?
A: 바이러스 혈증이 일어나는 기간에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할 시에는 이론상으로 양성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혈증이 일어나는 기간은 비교적 짧기 때문에 분변을 통한 검사 방법이 훨씬 정확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도 분변만을 검사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Q: 파보 바이러스의 분변을 통한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얼마 정도 되나요?
A: 개 파보 바이러스의 경우 경비 감염을 통해 노출되며 구토물, 분변, 개달감염(fomites infection; 전염원으로부터 시간적, 거리적으로 상당히 떨어진 곳에서의 오염된 물건 등)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잠복기는 3~14일 이지만 대개 5~7일 정도이며 바이러스 배출은 전임상 잠복기 기간인 감염 후 3~4일 이후부터 일어나 2주간 간헐적으로 지속됩니다. 회복된 무증상 개체에서도 분변을 통한 바이러스 배출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감염된 개체는 감염 후 최대 30일 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능합니다.
3Q: 백신주가 키트에 의해 검출이 가능한가요?
A: 이론적으로 백신 직후, 백신주가 분변을 통해 배출되는 일이 가능하며 실제로 이를 PCR로 검출해 낸 몇몇 리포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 바이러스 자체가 분변을 통해 배출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배출된 바이러스를 키트가 잡아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실제로 래피드 키트는 PCR 만큼 민감도가 높지는 않기 때문에 분변 중에 함유되어 있는 극미 량의 바이러스에 의해 키트가 양성 반응을 보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본사가 수 차례 실시한 내부평가에서도 백신주가 키트에 의해 검출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일부 문헌에 따르면, 백신에 따라서 바이러스 배출이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개체간의 차이도 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Erin et al., 2007). 결론적으로 키트에 의해 백신주가 검출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사용한 백신 및 개체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4Q: 세 번의 개 파보바이러스 항원 키트 사용 결과, 음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부검결과 파보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 되었으며 이는 키트 검사 결과와 불일치 하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나요?
A: 부검 시 육안으로 관찰 할 수 있는 병변을 통해 바이러스 질환을 확진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이는 왜냐하면 병변이 및 진균감염 처럼 특이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인 확진 방법으로 바이러스 분리 및 동정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각기 다른 검체에서 3회 이상 음성이 나왔을 때는 그만큼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출혈성 위장염등과 같은 다른 질환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Q: 구토물이 키트 검사에 사용될 수 있나요?
A: 토사물은 강한 산성으로 이를 키트에 적용하였을 시에는 위 양성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개 파보바이러스의 항원진단 키트는 분변을 샘플로 사용합니다.
6Q: 키트검사 전개 도중에 테스트 라인에서 희미하게 발색이 있었으나 1~2 분 이후에 사라졌습니다. 검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종종 분변에서 점액성 물질 등이 검체에 혼합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은 전개되는 도중에 코팅된 테스트 라인에 걸려 약한 발색이 일어났다가 다시 흩어지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해석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분변과 희석액을 혼합 하신 후에 잠시 기다려 침전물 등이 가라앉은 후 상층액만 채취하여 검사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7Q: CPV/CCV Ag 동시 진단키트를 사용하였는데 파보 바이러스 라인에서 매우 약한 발색이 있었습니다. 이후 CPV Ag단일 키트로 검사를 해보니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개는 임상증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A: 기본적으로, 개 파보 바이러스 항원 키트와 개 파보바이러스 / 코로나 바이러스 항원 동시 진단 키트는 동일한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검사결과 상의 차이는 샘플 채취 부위에 따른 바이러스 함량에 차이가 있었거나 검사 시간상의 차이에 의한 결과로 추정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이러스가 파괴됨) 기본적으로 키트 검사는 보조적인 수단이며 검사결과는 임상증상 및 혈액 검사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본 건의 경우는 의심케이스로 간주하시고 수일 내에 항원, 혹은 항체 키트를 통해 재검사 해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보다 정밀한 검사를 원하시면 본사에서 제공하는 PCR 랩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Canine Distemper

1Q: 디스템퍼 바이러스의 결막 및 뇨를 통한 배출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감염 후 1~3 주의 잠복기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바이러스 배출은 대개 7~10일 내로 시작되며, 따라서 잠복기 기간에 바이러스 배출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바이러스 배출은 60~90 일 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최대 3달 정도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능하며, 무증상 개체의 경우에도 바이러스 배출은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사의 래피드 개 디스템퍼 항원 키트는 결막 및 뇨 등으로 배출되는 바이러스를 검출 해내는 제품이기 때문에 감염 후 7~10일부터 최대 3개월까지 적용 가능합니다.
2Q: 백신이 키트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나요? 만약 그렇다면, 백신 접종 후 얼마 동안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또한 그렇지 않다면 백신주는 검출이 키트로 검출이 되지 않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어떠한 기전이 있는 것인가요?
A: 개 디스템퍼의 경우 백신 접종에 의한 바이러스 배출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백신 접종 후 일시적으로 백신주의 viral shedding 이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백신주 바이러스 배출은 최대 3주 정도까지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PCR 분자진단을 통하여 검사된 것으로 민감도가 PCR 보다 낮은 래피드 키트의 경우 이러한 백신주에 의해 래피드 키트 양성 현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추가적으로 좀 더 명확한 검사 서비스를 위해 개 디스템퍼 PCR 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Q: 바이오노트 래피드 테스트를 통해 모든 종류의 개 디스템퍼 항원 검출이 가능한가요
A: 바이오노트 래피드 개 디스템퍼 항원 키트는 개 디스템퍼 항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바이러스 외피(fusion protein)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특이적으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4Q: 키트에 제공되는 버퍼의 양이 모자랍니다
A: 디스템퍼 항원 키트에 제공되는 버퍼의 양은 실제로 400ul 으로, 여분의 양이 추가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에는 300ul로 표기되어 있음) 버퍼희석액의 4방울 분량은 약 150 ul 입니다. 본사에서 여러 번 테스트한 결과, 면봉에 의해 흡수되더라도 희석액은 검사할 양 만큼 충분히 확보되었습니다. (매 실험 마다 남아있는 버퍼의 양은 최소 250ul 이상 유지됨을 확인하였습니다 (6방울 분량))
5Q: 시험 전에 검체를 미리 채취해 둘 경우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A: 결막, 타액 등에 포함된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비교적 불안정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면봉을 통한 스왑 이후에는 검체는 바로 시험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2~8℃ 에서 48 시간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영하 20도 이하에서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6Q: 만약 강아지가 면역 글로불린 치료를 받았다면 CDV 항원 검사 결과 시 음성으로 나올 수 있나요?
A: 디스템퍼 및 파보 바이러스 등은 항 혈청을 통한 치료가 종종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목적으로 한 인위적인 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경험적으로 항 혈청을 통한 치료 후에도 (SN: above 0124, IV 0.2ml.kg) 결막에서 디스템퍼 항원이 검출었으며 5~6 일 정도까지 항원 양성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항 혈청이 혈액 내의 순환하는 바이러스 항원을 중화 시키기는 하지만 각 말초 장기에 남아있는 바이러스까지 중화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항 혈청 치료 후에 1~6일 정도 까지는 키트에 의해 항원 양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본사의 키트는 질병경과를 판단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 혈청 등의 치료 후,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항원 검사를 재실시 하였을 때 남아있는 항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질병의 예후는 좋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 혈청 등의 질병 치료 후 본사의 디스템퍼 항원 키트를 이용하실 때에는 바이러스가 결막에 잔존할 수 있는 기간이 충분히 지난 다음 사용해 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7Q: 면봉에 버퍼 희석액을 미리 적신 후 검체를 채취하게 되면 좀더 수월하게 채취가 가능한데 이렇게 사용하는 방법이 옳은 것인지요?
A: 버퍼 희석액에는 특히 눈에 적용하였을 경우 따가울 수 있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면봉에 버퍼 희석액을 먼저 적셔서 샘플링 하실 경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봉이 건조하다고 생각되시면 식염수를 소량 적셔서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8Q: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A: 검체 채취, 저장, 양, 검사과정 등이 모두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검체 및 희석액 등을 디바이스에 점적 할 시, 점적하는 속도 및 양이 특히 중요합니다. 약 2~5 초의 간격을 두고 천천히 점적 하시고 설명서에 지시된 점적량을 준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만일 면봉을 통해 너무 많은 검체가 채취되었다면 버퍼 희석액에 섞이는 검체도 또한 많게 되며 희석액이 너무 진할 경우에는 점적 후 전개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할 시에는 면봉 표면을 살짝 적시는 정도의 양이 검사하시기에 적당한 양이 됩니다.
9Q: 결막 검체 채취시 정확한 부위가 어떻게 되나요?
A: 개 디스템퍼 항원 검사를 위한 결막 채취 시에는 식염수를 소량 사용하시면 강아지의 눈 통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결막 검체 채취 시에는 양쪽 눈을 통해 충분한 검체 확보를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Canine Heartworm

1Q: 심장 사상충 항원 키트가 위양성이 나오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A: 키트 검사 시 위양성 혹은 위음성 결과가 둘 다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검사결과임을 확인하기 이전에 잠복감염 (occult infection) 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1. 감염 초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기술이 적용되는 래피드 키트의 경우, 감염 후 6~8달부터 항원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은 되었지만 성충으로 성장하기 이전 상태에 있는 감염의 경우 항원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2. 동성으로만 이루어진 감염의 경우: 이러한 경우 생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충은 혈액상에서 관찰되지 않습니다. 유전자 증폭 방법인 PCR 및 현미경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항원 검사 키트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미경 상에서 자충이 관찰되는 시점보다 항원키트 검사 가능 시점이 조금 빠르므로 이러한 상황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각 검사 방법 별로 검출하는 대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진단은 임상증상 및 초음파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진을 통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PCR 및 현미경 검사는 일반적으로 자충을 검출함, 본사 항원 키트 검사는 성충의 분비 단백질을 검출함) 3. 사상충 예방약 투여한 경우: 사상충 예방약은 주로 자충을 구제합니다. 이전에 이미 사상충에 감염이 되었는데 예방약을 투여하면 성충은 살아있지만 자충은 죽게 되어 키트상은 양성, PCR 및 현미경 검사는 음성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Knott test: negative, Rapid test: positive) 사상충 예방약을 투여하지 않았더라도 체내의 면역 반응에 의해 자충이 제거되었다면 역시 같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검사 시간이 지나서 판독한 경우: 대략 20분 이후부터 나타난 테스트 라인 발색은 대개 검사 이후 남은 물질들이 반응하여 생기는 위양성 반응입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판독시간을 준수하시어 검사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Interpret test results within 5 ~ 10 minutes. Do not depend on results after 20 minutes)
2Q: 전개가 매우 느리게 되거나 아예 되지 않습니다.
A: 바이오노트 개 심장사상충 항원 키트 2.0 은 혈장, 혈청, 혹은 항 응고제가 첨가된 전혈을 검사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키트와 달리 희석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체가 사용되지 않았을 경우 (특히, 응고된 전혈 등을 사용한 경우) 이러한 현상이 발생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용시에 이러한 사항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3Q: 노령견 수술을 위해 심장 사상충 스크리닝 검사를 하였는데 키트 검사 결과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현미경 검사에서는 다수의 자충이 발견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현미경 검사는 자충을 검출하고, 심장사상충 항원 검사는 성충을 검출해낸다는 점을 감안하여 다음의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심장사상충 감염이 되었으나 성충의 수가 매우 적은 경우 (1~2마리 정도) 또는 특정 원인으로 단백질 분비량이 매우 적은 경우 혈액 내 타겟 단백질의 검출한계에 못 미쳐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생식이 이루어졌다면 당연히 자충 검사는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2. 자충검사의 오진 – Dirofilaria reconditum (피부사상충) 의 감염인 경우 자충의 육안 감별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성충이 어떠한 원인으로 사멸하고 자충만 남은 경우: 성충의 경우 일반적으로 5~7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성충의 수명이 다하여 자충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자충의 수명이 최대 30 개월 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경우 최근 30 개월 이내에 성충이 사망한 경우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키트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임상증상 및 초음파 등의 추가적인 검사결과로 사상충 (성충) 감염이 의심되는데도 불구하고 키트가 음성 결과가 나온 경우, 재검사 해보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사를 포함한 심장사상충의 항원키트는 일반적으로 특이도가 우수한 특성을 갖기 때문에 이러한 위음성 반응은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특이도: 실제 음성을 음성이라고 말할 확률)
4Q: EDTA 튜브에 혈액은 얼마까지 채울 수 있나요?
A: 튜브 내의 EDTA 양은 20 ul 이며, 응고 방지를 위한 혈액은 1ml 정도 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EDTA 자체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5Q: 18개월령의 중성화 된 강아지가 심장 사상충 키트검사 결과에서 매우 약한 양성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가 의심되어 추가적으로 실시 하였지만 정확히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두 번의 검사 결과에서 정확히 동일한 검사결과가 나타났다면 그만큼 검사 결과의 신뢰 수준도 높아집니다. 기본적으로 양성으로 잠정 진단 후 추가적인 확진을 위해서 초음파 및 방사선 검사 등을 실시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현미경 검사의 경우 자충을 검출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현미경 검사 결과가 양성일 때는 성충 감염에 대한 확률은 물론 높아지겠지만 키트에서의 양성 결과를 확진해 줄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심장사상충 감염으로 잠정 진단하고 이에 대응되는 치료를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Feline Panleukopenia

1Q: FPV 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A: 개 파보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이 한달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와는 달리 고양이 범 백혈구 바이러스 배출 기간은 감염 후 2~10일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따라서 FPV 바이러스의 배출기간을 숙지하시고 시일이 지난 뒤 키트 사용시 나타날 수 있는 음성 반응을 염두 해 두셔야 합니다.
2Q: 개 파보 바이러스가 고양이에 감염될 수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래피드 키트가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나요
A; 개 파보 바이러스는 고양이 에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상증상 등이 동일하게 나타나지만 증상의 정도는 FPV 감염 보다 심하지 않은 편이며 따라서 생존률도 높습니다. 두 바이러스가 유전적 상동성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키트상으로는 이 둘을 구분해 낼 수 없으며 이는 타사의 키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CPV 감염 시에는 또한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FPV 감염 때 보다 더욱 짧으므로 (2~7일) 키트 적용 시 이와 같은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3Q: 신경 증상(운동실조)을 보이는 새끼 고양이가 저희 병원에 왔습니다. 병력 및 다른 단서들을 종합할 때 FPV 감염이 의심되었으나 키트 검사를 하였더니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요?
A: 이러한 경우 바이러스 배출 기간 때문에 키트가 음성 결과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새끼고양이가 신경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은 종료되었고 병력 및 설사를 했었다든지 등의 다른 단서를 통해 FPV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이미 바이러스 배출은 종료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경우 키트 검사는 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신경증상을 보이는 다른 원인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 백신접종내역도 역시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4Q: 백신 접종을 하였을 경우 키트 검사에 영향을 받게 되나요?
A: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백신 접종의 경우 키트검사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반면,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의 경우 백신 접종 후에 백신 바이러스가 키트에 의해 양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에 약 일주일 정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백신의 종류 및 개체 차에 영향도 받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따라서 최근에 범 백혈구 감소증 백신을 한 개체에서는 키트 검사 해석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5Q: 혈액, 혈장, 혈청 등을 키트 검사에 사용할 수 있나요?
A: 이론적으로, 바이러스 혈증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키트 검사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혈액 샘플의 경우 적용성이 매우 떨어지며 그 이유는 병리기전상 바이러스 혈증이 일어나는 기간이 매우 제한적이고 실제 임상적으로 어느 시점에 일어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사의 사용 설명서에 명시된 대로 분변 샘플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Feline Leukemia Virus

1Q: 전개가 되지 않습니다.
A: FeLV 항원 키트의 경우는 버퍼액을 2방울 정도 떨어뜨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버퍼 점적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전개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FeLV 키트를 사용하실 때에는 점적량에 특히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2Q: 이전에 FeLV 백신을 하였을 경우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A: FeLV 테스트의 경우는 항체 검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FeLV 백신을 하였을 경우에도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8 년 발표된 AAFP 자료에 따르면 백신 이후에 검사를 하게 되면 백신 항원 자체가 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으며 따라서 FIV 검사와 마찬가지로 백신 이전에 검사를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직후에 시행한 검사는 검사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Q: 감염후 잠복기 이후에 FeLV 양성 결과가 나타나기 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검사는 일반적으로 감염 후 30일 정도부터 양성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항원 혈증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시점은 다양하며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FeLV 감염이 의심 되는데도 불구하고 항원이 음성으로 나온다면 30 일 이후에 재검사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4Q: 중성화 하지 않은 암컷 고양이가 저희 병원에 와서 FeLV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몇 일 전에 새끼를 낳은 상태였고 새끼들 에서는 음성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새끼한테서 나온 음성 결과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요?
A: 새끼 고양이는 이론적으로 검사 시점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그 이유는 FeLV 는 항원을 검출하는 것이고 모체 이행항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새끼 고양이가 어미로부터 FeLV에 감염이 되었다면 출생 이후 양성검사결과가 나타나기 까지 몇 주 에서 몇 달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의 검사 결과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대개 고양이가 분양되는 시점에서 스크리닝 목적으로 검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에 FeLV, FIV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오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릴 경우는 역시 이 검사 결과를 신뢰하기 힘들며 어미의 양성 여부를 확인 후 양성인 경우는 따로 분류하여 몇 달 정도의 충분한 기간 후 재검사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5Q: FeLV 항원 검사를 실시하여 양성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추가적인 확진을 위해 IFA 검사를 의뢰 하였는데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이러한 검사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이러한 검사 결과는 전형적인 형태의 항원 검사 및 확진용 IFA 검사와의 불일치 현상이며 때때로 검사 결과 해석상에 있어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위와 같은 검사 결과로, 항원 검사는 양성, IFA 검사는 음성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항원테스트의 경우 검사 방법의 특성상 조금 민감한 편이고(위 양성이 적은 편), IFA의 경우는 검사법상 특이도가 조금 더 높은 편(위 음성이 적은 편) 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검사방법 모두 검사 신뢰도는 FeLV가 흔한 지역 및 연령 등에 따라서 좌우되는 편 입니다. 두가지 검사 결과가 불일치 할 시에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고양이의 정확한 상태가 판정될 때까지 감염된 것으로 잠정적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60일 정도의 기간 이후에 재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가 명확해지며 이 경우에도 검사 결과가 불일치 할 경우는 두 검사 결과가 일치 할 때까지 매년 주기적인 검사가 추천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항원 검사가 음성이고 항체 검사가 양성인 경우는 Regressive infection 상태로 항원 혈증이 일시적으로만 나타난 경우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Regressive infection 상태는 잠재적으로 전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역시 위와 같은 대처 방법을 따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6Q: 백신 접종 이전에 FeLV 검사를 실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백신 간섭현상: 백신 접종 후에 백신접종에 의한 검사결과 양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접종 후, 특히 백신접종 직후에 실시한 검사 결과는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백신 접종이 예정되어 있다면 이전에 항원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판정을 받는 작업이 먼저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 감염된 고양이의 경우 백신 접종이 의미가 없음: FeLV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 전에 항원 검사를 실시 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항원 검사 양성일 경우 이미 FeLV 에 감염이 된 것으로 간주하며 이렇게 되면 백신 접종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Feline Immunodeficiency virus (FIV)

1Q: FIV 항체 검사가 백신 접종에 의한 항체와 감염에 의한 항체를 구별할 수 있는 제품인가요?
A: 본사 항체 검사 키트는 두 종류로, 자연감염과 백신을 구분할 수 있는 제품과, 구분 할 수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 감염과 백신의 감별을 키트 진단을 통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2Q: 고양이 면역결핍증 항체 키트는 언제부터 항체 검사가 가능한가요?
A: 대개 FIV 감염 시 항체는 감염 후 60일 정도부터 생성되며, 진단키트에 검출 될 정도의 충분한 양은 좀 더 시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 초기에는 항체검사 음성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으며, 임상 증상 등을 감안하였을 때 FIV 가 의심 되는데도 불구하고 키트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60일 이후에 다시 검사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3Q: 고양이 면역결핍증을 위한 항원진단 키트는 없나요?
A: 면역결핍증에 걸린 고양이의 경우 혈액에 항원 량이 매우 낮은 농도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일반 로컬 병원에서 키트를 통해 항원을 검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면역결핍증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높은 역가의 항체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개체를 대상으로 한 항체 측정을 통해 키트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경우 항원 키트가 아닌 항체 키트 형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4Q: 왜 반드시 백신 접종 이전에 항체 검사를 실시해야 하나요?
A: FIV 백신 접종의 경우 체액성 면역반응을 유도해 항체 생성을 유도하며 일반적인 항체검사 키트의 경우 이렇게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항체와 자연감염 항체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본사 키트는 구분 가능) 성체의 경우 백신접종이력 등을 반드시 고려하여 진단을 내려야 하며 FIV 양성 때문에 안락사 된 개체가 실제로 FIV 에 걸려 사망한 개체보다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성체의 경우, 특히 유기묘 등의 백신 접종이력 등이 불확실한 개체의 경우 항체 양성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감염으로 진단을 내리기 보다는 임상검사 및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 후 진단을 내리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Q: 고양이가 FIV 감염이 의심 되었으나 래피드 항원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고양이가 사망하였습니다. 보호자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A: 면역결핍증의 경우 항체 생산이 감염 초기 혹은 말기의 경우는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체 생성은 감염 후 60일 정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검사가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양의 항체 생성은 이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말기의 경우는 면역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항체 생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되며 증상이 매우 심각한 데도 불구하고 키트 검사는 음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경우는 후자의 경우로 생각 됩니다. 일반적으로 감염 초기로 의심 될 경우에는 60일 이후에 재검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6Q: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보호자가 병원에 왔습니다. 보호자는 고양이를 집으로 들이기 전에 FIV / FeLV 검사를 실시할 것을 원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검사 결과는 FIV 는 양성, FeLV 는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임상 증상 및 다른 특이적인 증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FIV 양성으로 간주하여야 하는지요?
A: 새끼 고양이에서 FIV 항체 검사를 하실 때에는 검사결과 해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FIV 에 감염 되었거나 백신을 한 어미의 경우 모체이행항체를 통해 새끼들로 전달되며 이 항체가 체내에 남아있을 경우에 항체 키트와 반응하여 양성 검사결과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체이행항체는 새끼들이 새로운 곳으로 입양되는 시점에서도 충분한 양이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새끼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FIV 감염 가능성은 낮은 편인데 그 이유는 FIV 청정 지역은 물론FIV 에 오염된 지역이라 하더라도 모체이행 항체에 의해 방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항체 양성 결과가 나오는 새끼고양이는 대부분의 경우 모체이행 항체의 효과가 사라지면 다시 음성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일단 항체 양성 검사 결과가 나온 고양이의 경우 격리조치 실시를 하며 (고양이를 한 마리만 입양하며 추가적인 입양 계획이 없을 경우에는 전염 대상이 없으므로 입양 후 추이관찰이 가능) 1~2 달 마다 검사를 하여 음성상태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일 6개월 이상 항체 양성이 지속되면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게 되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최종적으로 음성으로 회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