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9월 9일, 4일간 멕시코에서 열린 ‘레온수의학회’ 참가 ▶ 제품 공급 확대, 소비자 대상 서비스 강화… 중남미 M/S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바이오컨텐츠ᆞ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가 중남미 최대 수의학회인 '레온수의학회(Congreso Veterinario de León, CVDL)'에 참가했다고 오늘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학회 행사는 9월 6일~9일(현지시각) 4일간 멕시코 레온(León)에서 열렸습니다.레온수의학회는 중남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의학회로 1995년 이후로 매년 멕시코 레온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학회에는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주요 수의 유통상, 900개 이상의 관련 업체, 전세계 다수의 수의사들이 참가했으며 30개 이상의 학술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에서 바이오노트는 기존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Rapid) 진단키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제품 ‘Vcheck F’, 동물용 POCT(현장진단) 분자진단 검사 제품 ‘Vcheck M’ 뿐만 아니라 향후 출시될 고객 맞춤형 다채널 All-in-One 생화학 현장 진단 제품 ‘Vcheck C’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또한 기존 제품 및 신규 제품에 대한 수의사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았으며, 레온수의학회에 방문한 바이오노트 중남미 지역 대리점 담당자들과 현장 미팅을 진행해 성공적인 신제품 런칭, 판매 확대를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바이오노트 관계사는 "중남미 반려동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 이라며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에 기반한 제품 공급 뿐만 아니라 학술 대응, 교육 트레이닝 등 소비자 대상으로의 서비스도 강화해 지속적으로 중남미에서의 시장점유율(M/S)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컨텐츠ᆞ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가 이번달 3일 경기도 포천 인근에서 진행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지원했다고 오늘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바이오노트, 국경없는 수의사회 동물의료 봉사활동 지원▶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응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수의사, 수의대 학생, 동물단체 ‘카라’, 바이오노트 및 협력업체 등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약 100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바이오노트는 구조된 강아지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인 ‘개 심장 사상충 항원 진단키트(Rapid CHW Ag 2.0)’, ‘개 파보, 코로나, 지알디아 항원 동시 진단키트(Rapid CPV/CCV/Giardia Ag)’, ‘개 디스템퍼, 인플루엔자 항원 동시 진단키트(Rapid CDV/CIV Ag)’ 등을 후원했으며, 또한 중성화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관계자는 “바이오노트의 제품 후원 및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도 “인간과 동물의 건강, 조화로운 공존, 생명존중의 사회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바이오노트의 공동목표”라며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창단된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통해 동물이 고통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유기 동물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에 대한 수의학적 의료 활동, 동물 보호와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개발,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 동물 단체와의 해외 연계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컨텐츠ᆞ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화성상공회의소(박성권 회장, 이하 ‘화성상의’)와 함께 지난 6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 농업대학교(이하 ‘농업대학교’)를 방문해 자사 제품을 기증했다고 오늘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 ‘KOTRA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 국립 농업대학교에 자사 제품 기증▶ 시장진출 시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우위 확보…베트남 동물진단시장 선점에 앞장설 것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기증식에서 바이오노트는 동물을 진단하는 형광면역분석기(Vcheck V200) 2대와 개 췌장염 진단검사 키트(Vcheck F cPL) 300 테스트를 기증해 현지 동물복지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행사에는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 바이오노트 조병기 대표, KOTRA 이종섭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농업대학교 수의학 학과장 Bui Tran Anh Dao 박사 등 주요 인사 1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베트남은 반려동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동물의료기기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오노트는 이 행사를 기점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정부기관 및 유관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장 우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은 “바이오노트는 8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화성시는 물론, 대한민국 내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이번 기증사업을 통해 베트남 수출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기를 바라며, 화성상의 또한 사후관리를 통해 바이오노트의 베트남 시장진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노트 조병기 대표이사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는 베트남에서 매년 300여명의 수의사들을 배출하고 있는 하노이 국립 농업 대학교에 자사 제품을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동물복지 개선을 위해 바이오노트가 지원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KOTRA 이종섭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이번 바이오노트의 제품기증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져 한국-베트남 양국간 동물용 의료기기 산업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해 코트라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