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차 국가수의 자문회의 바이오노트에서 개최

○ ‘국가수의자문회의주요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대정부 자문을 위한 수의사회 내부 공식 자문기구.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 “COVID-19 팬데믹 : 현황과 전망관련 특강

    ▲코비드 19  팬데믹 현황  ▲코비드 팬데믹 종결을 위한 희망과 도전코비드 팬데믹의 전망과 대책

바이오노트,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위한 성장 동력 소개

    ▲최첨단 분자진단검사 Vcheck M, 생화학 진단검사Vcheck C  ▲바이오컨텐츠 사업과 해외 진출 전략 등 

 

 

 

대한수의사회가 2022년 제2차 국가수의 자문회의를 26일 바이오노트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국가수의 자문회의는 수의사회 내부 공식 자문기구로서 구제역, ASF 등 악성가축전염병과 주요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방역

동물의료체계 수립 등에 대한 대정부 자문과 함께 차세대 미래 수의 발전을 위한 회 운영에 조언 역할을 한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박용호(서울대 수의대) 의장을 비롯해, ▲강종구(바이오톡스텍), ▲강종일(충현종합동물병원), ▲김곤섭(경상대 수의대), ▲김우주(고려대 구로병원), ▲류영수(건국대 수의대), ▲서승원(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신상철(솔젠트), ▲윤충근(아시아동물병원), ▲이수두(식품의약품안전처, 간사), ▲이풍규(노웨어바이오), ▲조영식(바이오노트)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COVID-19 팬데믹 : 현황과 전망주제로, 코비드 팬데믹의 현황과 백신의 개발 그리고 변이주의 등장에 따른 변화 사항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과 대책에 대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반에는 진단 검사, 백신 접종, 항바이러스제, 위생수칙 생활화, 그리고 환기 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계절 코로나로서의 코로나 팬데믹의 출구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국내 동물용 진단 시약 1위 기업으로, 최첨단 분자진단 검사장비인 Vcheck M과 생화학 진단검사장비 Vcheck C를 비롯하여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위한 바이오 컨텐츠 사업과 해외 진출 전략 등을 통해,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기업의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