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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Q원심 분리 후 혈장을 채취할 때, 혈구가 피펫으로 계속 딸려 올라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항응고제(헤파린)가 처리된 전혈이므로, 혈구와 혈장 경계 부분에서 혈구가 딸려 올라올 수 있습니다

    가능한 혈장 검체 위 쪽에 피펫 팁을 위치하고 조심스럽게 혈장을 채취하고, 혈구와 혈장 경계 부분 전까지만 검체를 채취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혈구가 딸려 나왔을 경우 별도의 튜브에 옮겨 500 x g에서 10분간 다시 원심분리하여 상층액을 회수합니다

    혈구는 TMB 기질액과 반응하여 비특이적 발색을 나타낼 수 있기에 혈장 검체 채취 시 과량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Q[TB Feron Plus] 전처리를 할 때, 무균 환경에서 멸균된 무균 피펫 팁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본 키트는 병원체의 항원이나 항체를 검출하는 다른 ELISA 키트 (, FMD NSP Ab ELISA, B.Brucella Ab ELISA 2.0 ) 와 다르게 전혈을 항원과 함께 배양하는 전처리 과정이 존재합니다

    이 전처리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할 경우, 항원 자극과 관계없이 다른 요인에 의한 IFN-γ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ELISA 실험 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ELISA 실험은 무균 환경에서 할 필요 없지만, 전처리 과정은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